"꿈이 없는백성은 망한다!"  저는 이말을 너무 좋아합니다 

저는 지금까지 꿈을 먹고 살아왔습니다. 꿈과 비젼은 내 삶을 지탱하는 두 기둥입니다. 저는 시골 교회를 섬기면서 늘 국가를

위하여 무엇을 할까 생각하던 중 국가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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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은 임진강변에서 외로운 기도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단체를 설립케 하셔서 세계적인 기도원

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(대성전)에서 매주 목요일 밤 9~11시 구국성회를 드리게 하시고 변함없이

국가조찬기도회1295를 드리게 하셨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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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또한  글러벌 시대에 맞추어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서 온 국민이 함께 마음과

뜻을 합하여 나라사랑의 뜨거운 기도가 계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더욱 바랄 뿐입니다. 감사합니다!